제네핏 인솔을 알기전에는 만보 걷고 난 후 발이 피곤해서 발을 주무르거나 아치부분을 주먹으로 두들겨 줘야했는데. 제네핏 인솔을 소개 받았을때는 얼마나 대단 할까 싶었어요~
처음에 신고 걸을때는 익숙치 않아서 발이 닿는 느낌!
뭔가 불편 한 듯도 했으나 매일 저녁 신고 걸으면서 자세도 잡아주고 아치에 딱!!척!! 붙는 듯 해서 발이 더 편해요
발이 붓거나 컨디션이 안 좋을때는 아치를 내 맘대로 간단하게올렸다 내렸다 할 수 있어서 편하고 좋아요~~ 운동화를 바꿔 신을때도 인솔을 바꿔 끼울수 있어서 좋은데 그것이 귀찮아지면 하나 더 구매하려구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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